포기하지마라 다시 일어서라<끄적끄적>

포기하지마라 다시 일어서라

그냥 생각을 끄적거리는 블로그 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 취직은 어렵고,

 

그렇다고해서 물가가 낮은것도 아닙니다.

 

솟아오르는 집값과 동시에 은행이자는 바닥을 치고 있고 

 

일자리는 구하기가 어려우며, 월급 또한 만족하지 못하는 수준의 월급이 되어버렸습니다.

 

3,000원대의 자장면이 지금은 5,000원 또는 6,000원으로 가격이 책정이 되어있고

 

솟아오르는 물가가 원망스럽기만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인구대비 출산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인구절벽현상까지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누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아둥바둥 하면서 살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힐링도 못한채 

 

쳇바퀴 돌리듯 매일 똑같은 일상 똑같은 장소 똑같은 업무를 합니다.

 

물론 이와중에도 만족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불만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 입니다.

자영업자들은 매출도 나오지 않고 빚만 늘어나는 추세인데

 

국가에서는 단기간 해결책도 아닌 해결책으로 국가지원금 형태의

 

재난지원금을 또다시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재난지원금이 해답이 될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전혀 아닌듯 한 느낌이 드는 정책입니다.

 

저 또한 지금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한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있는다..?

 

이런것은 상황에 굴복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어

 

다시끔 일어서기 위해 하나하나 시작을 하려 생각중입니다.

그러나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막막해 보입니다.

 

일단 정신부터 다시 다잡고 시작을 해야할듯 하며

 

'무조건 포기하지말고 다시 일어나보자'

 

'안되는것은 없다.'

 

'해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지'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하지 말자'

 

'뭐라도 하면 된다.'

 

이런 생각을 기본 전제로 무엇이든 해보려 합니다.

 

일단 모든 일이든 업무든 생각이든 안되는것은 과감히 안된다고 생각 후

 

그 고민을 버리고 나서 다시 시작하는게 머리를 맑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안되는것을 쥐어짜면서 꼭 해내야한다 라는 강박관념 보다는

 

'안되는것은 안된다. 다른것을 다시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리스타트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티스토리 또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거짓 없이 무엇이든 해보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

 

다른 분들께서도 실업자가 되었다 하여 포기하거나 안일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엇이든 본인들이 잘하는것만 하려하지말고

 

돈이 되는것들 돈을 벌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진 않지만 어느정도만 올라갔으면 합니다.

 

희망을 주는 블로그로 거듭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부탁드려요 ㅎㅎ

 

일단 시작은 부업으로부터 시작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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