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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일생은 GO or BACK and STOP

by 경제시황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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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것은 GO BACK and STOP

 

왜 앞과뒤 그리고 멈추는가?

 

우리는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돈' 이라는것을 얻으려고 '일' 이라는 것을 한다.

 

그러나, 일을 하는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진다.

 

일 이라는것은 생활을 영위하기위함의 용도이고 돈이라는것은 

 

내가 하고싶은것 사고싶은것을 구매 할 수 있게하는 매개체 이다.

 

내가 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쓰는것이 아닌

 

생활에 영위를 돕고자 돈을 벌고자 쓰는 글이다.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러나 어렵게 벌고는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취업난이 생겨나고 너도 나도 어려운일 더러운일을 하기 싫어하기에

 

공부를 열심히하거나, 일을 열심히 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쁜길로도 빠지기도 한다. 

 

여기서 나쁜길이라는 것은 도박을 뜻 한다.

 

도박을 하여 한탕을 챙겨서 평생을 영위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도 도박을 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GO는 무엇인가?

 

GO는 일을하여 돈을 버는것 즉, 정당하게 근로를 하여 근로의 대가를 받아

 

월급 또는 일급과 같은 급여를 받아 정당하게 받은 급여로 생활을 영위하는것을 뜻 한다.

 

누구나 평균적인 인간의 경우 급여를 받아 생활을 영위하고

 

사업가의 경우 내가 일한만큼이 아닌 운이 좋게 사업이 잘 되어 수입이 많아져

 

생활을 조금더 윤탁하게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된다.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때에는 큰 꿈을 부풀며 시작을 한다. 그러나

 

잘되는 사람이 있고, 잘 안되어 망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하다.

 

그렇다면 그런사람들은 BACK 인가?

 

결과로 본다면 사업이 망하게 된다면 빚을 갚아야하기 때문에 BACK이 맞지만,

 

도박성향처럼 한번에 다 잃는게 아닌 시도를 해보고 상황이 맞지 않기 때문에 BACK이라 할 수 는 없다.

 

고로 STOP이라 생각이 된다. 빚은 다 갚을때 까지는 GO가 될 순 없지만, 그렇다하여

 

BACK은 아니다. 그 이유는 빚을 갚기위해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이다.

 

그렇다면 최근의 STOP은 누굴까?

 

취업을 못한 취업준비생 또는 공시생들이 STOP 과 BACK의 경계라 말 할수 있을 듯 하다.

 

그들은 경제생활은 하지 않으며,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지출만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BACK이 아닌가? 싶지만 경계선에 있다고 본다.

 

취업이 잘된다면 GO로 가는것이지만, 취업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일을 해보지 않았기에

 

쉽게 포기할수있는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옛말에 '산전수전 다 겪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일 저일 다 해본사람들은

 

어떻게해서든지 돈을 벌 궁리를 할 수 가 있지만, 공부만 한 사람들의 경우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해당 일을 하지 못한다면 쉽사리 포기를 하고 좌절을 한다.

 

그렇다면 BACK은 무엇인가?

 

도박을 하고 사업실패 또는 취업을 하지 못했을때의 좌절로 인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지출만 하는 사람들을 BACK 이라 생각한다.

 

이들의 경우 돈을 더 벌 생각보다는 한번에 다시 벌어야지 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100원 1,000원 10,000원의 소중함을 모른다.

 

'무조건 한번에 다 갚을것이다.'

 

'한번 잘되면 끝이야' 라는 도박성이 높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무슨일을 하여도 실패할 확률이 크고, 한가지 업종에 대해서만 취업을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업종의 일에 대한 생각이 좁고, 취직자리 또한 눈이 높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다. 이런사람들의 경우 쉽게 바뀌기가 힘들다

 

특히 도박의 경우에는 더더욱.

 

우리모두 돈을 버는것은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위해 또는 떳떳하게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배우자 좋은 것들을 하기 위해 돈을 번다.

 

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들은 수두룩 하고 돈이 없는사람들은 더 수두룩 하다.

 

그런것을 보면서 좌절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좌절감을 느낀다면 더더욱 패배감에 쩌들기 보다는 그사람들은 그사람이고,

 

나는 나대로 다시 시작하거나, 차근차근 돈을 벌면 된다.

 

'티끌모아 태산' 이전에는 이말은 티끌모아 티끌이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하루에 5,000원씩 부가수입이 들어오던때에는 에휴 겨우 5,000원이네 라고 했지만

 

한달이 지났을때 150,000원을 인출하였을때에는 생각보다 너무 기쁜 마음이있었다.

 

이렇듯 티끌은 작으나,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면 큰 것이 될 수가 있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감싸돌면서, 하나 둘 부업이라던지 돈이 되는것들을 시작해보면서

 

다른 수입처들도 찾아보면서 시작을 한 것이 블로그이다.

 

어러분들도 BACK 과 STOP의 인생에서 살지말고

 

앞으로 전진하는 GO의 인생을 살아보는것은 어떤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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