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오늘의 주제의 경우 이전 주제의 포기하지말자와 다른 양상입니다.

 

누구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잘 사는사람, 잘 하는사람, 멋있는 사람, 대단한 사람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대략 5천만명으로 추정이 되지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본다면

 

너무 많은 부자들과 잘난사람 대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혹시 그거 아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모두가 대단하고 잘난사람이다.'

 

위의 말하였던 대단한 사람들 잘난사람들의 경우에도 

 

우리와 동일하게 '일반사람'입니다.

 

뭐 하나 특별한것 없고, 뭐하나 뛰어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대단하고 잘난 이유는 노력과 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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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고 대단한 사람들을 유심이 본다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고

 

포기할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다시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 즉, 부러워만 하는 사람들의 경우 

 

'그저 바라만 보고 부러워만 한다' 입니다.

 

그 사람들이 유튜브 나 SNS에 돈버는 방법, 잘사는 방법 등을 알려주면 당연시하게 말하거나 생각하는게

 

'저사람은 애초에 부자였네.'

 

'애초에 잘하는 사람이 알려주는거네.'

 

'원래 그분야에서 잘했던 사람이 말하는건데 우리가 어떻게해?'

 

이렇게 선을 그어버립니다.

 

저도 블로그 즉 티스토리로 인해 수익을 창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하나 입니다.

 

일단 이 글을 보신다면 위의 생각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게 가장 빠른 길 입니다.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는 늦었다 생각할때가 늦었네 라고 생각을 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부분을 벗어나고자 하나 둘 씩 부업이든 무슨일이든 닥치는대로 해보자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 라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생각을 바꾸었던 계기가 부업을 하나 하는데(많이 벌지는 못하고 용돈수준입니다.)

 

이거 이렇게 열심히해서 얼마나 번다고 이걸하나 포기할까? 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하루에 천원.. 많으면 1,500원 이렇게 가끔 수익이 들어오던게

 

두달정도 열심히 부업을 했더니 하루에 5천원 만원 2만원 이렇게 불어나더라구요

 

이렇게 불어난 부업이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도 몇천원씩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천원 이천원이 모여 한달이 지나니 20만원 가량이 되어 출금을 했을때

 

'아!... 작은것부터 시작을 해보자'

 

이런 생각이 들어 지금까지도 수익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튜브에서 나오는 부업을 보고 한번시도해보고 할 수 있는 부업이라면

 

'해보고 실패해보자 나한테 손해되는것은 시도하는 시간뿐이다.'

 

'실패를 두려워 말자 돈을 잃는게 아닌 시간을 잃는것이다. 나에겐 시간이 아직 충분하다'

 

라는 생각으로 무엇이든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직을 안하고 있는 상태이거나, 일을 안하고 있는 상태라면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저 또한 그런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제는 무엇이든 하나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100원이든 1,000원이든 벌어보게 된다면 생각이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물론 100원 1,000원은 작은 돈이긴 하지만 그 돈이 하루 이틀 1주 한달 이렇게 넘어가게 된다면

 

작지 않는 돈으로 발전이 되며, 그 돈벌이를 시작으로

 

더 크게 벌수있는 방법, 다른 일거리를 찾는 방법 등 이런부분들이 개선이되며

 

자신감이 생기면서 다른 일자리도 찾을수가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해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기에 무엇이든 해보는 노력을 시도해보시고

 

나 자신을 이기는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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