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

치열하게 살아야한다.

 

지금의 세상은 여유롭게 살기 보다는 치열하게 살아야지만 

 

생활할수있는 상황이 되었다.

 

끝도 모르는 집값상승과 물가상승 그리고 취업난...

 

그것을 깨버리고 살려고 한다면 욜로 생활이 아닌

 

치열하게 살아야한다. 지금의 생활에서 안주하면 안된다면 말이다.

 

지금삶에 안주하게 된다면 내집마련은 고사하고 월세만 전전하면서 살 것이다.

 

이제 벌써 가을이 시작되고 날씨는 좋다.

 

그러나, 내손에 가진 것은 전혀 없다.

 

무엇이든 가지려면 노력을 해야하고 노력만 한다고 하여 돈을 벌거나

 

인정을 받거나,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우리는 항상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라는 말도 하지만,

 

내가 볼때에는 과정보다는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과정이 아무리 좋다한들 결과가 좋지 않는다면 그냥 실패한것이다.

 

과정이 아무리 안좋다하들 결과가 좋다면 그것은 성공한것이다.

 

다만, 불법적인 일이 아닌 정상적인 일을 가진 결과를 뜻한다.

 

'저건 안된다. 하지마라.' 라고 하지만, 결과가 좋아 성공하게 된다면

 

너도나도 빨대를 꽂고 덤벼든다. 마치 우리나라 영업상황과 동일하다.

 

예를 들자면, 이전 '대왕 카스테라'가 나타났을때 처음에는

 

좋지 않는 평을 가지고 있다가 좋은 평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체인점이 하나 둘 씩 늘어가고 너도나도 같이 하자 라는 것이 시작되었다가

 

이영돈PD의 프로그램에서 좋지 않는 방송이 나옴에 따라 떡락을 하게 되어

 

너도나도 페점을 하고 우리 기억에서 사라졌다.

 

또 다른것들도 많다. 유튜브 이다.

 

유튜브도 처음에는 딴따라 같다. 또는 그냥 몸파는거 아니야?

 

좋지 않는 평들이 많았고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을 보라.

 

지금은 너도나도 유튜브 한다. 뭐라도 잡고 심지어 본인 자녀들을 매개체로하여

 

유튜브를 찍는다. 그 이유는 뭘까?

 

유튜브들의 수익이 한때 공개가 되어 논란이 되었었다.

 

일반인 직장월급을 쉽게 넣고 대기업 임원수준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진 사람들이

 

속속 나타나기 시작하였을때 부터였다.

 

처음에는 온갖 욕을 하고 몸을 판다 등등 여러가지 욕과 비난이 많았지만,

 

결과가 즉, 수익이 많다라는것을 알게되고 나서부터는 너도나도 유튜브한다고 난리다.

 

지금은 열기가 조금 식었지만 말이다. 중고나라에서는 유튜브 장비들이 많이 매물로 나온다.

 

그말은 너도나도 유튜브에 덤벼들었다가 실패를 한 사람들이라는것이다.

 

처음에는 다들 쉽게쉽게 보았다. 그냥 동영상 찍고 대충 편집하고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나의 자산에 손실 그리고 시간의 손실을 주었다.

 

막상 유튜브를 찍고 편집을 해보니 현실을 냉혹했다.

 

컨텐츠도 짜야하고, 편집도 해야하고, 영상도 찍어야하고, 멘트도 찍어야한다.

 

그리고 나의 얼굴이 들어나기 때문에 그런부분도 감안을 해야한다.

 

막상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보니 쉽게 돈을 벌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깨닳을때에는

 

이미 늦었다. 장비를 다 구매해놓은 상태이며, 심하면 일하던 회사를 때려친 사람들도 있었다.

 

그냥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시작을 했다라는 것이다.

 

누구나 이면은 있지만, 이런 이면이 있을줄은 전혀 몰랐었던 것이다.

 

이 영상에 제작되는 과정을 전혀 모르고 시작했을뿐이다. 그렇다하여

 

컨텐츠도 좋았을까? 전혀 그렇지도 않다. 물론 안좋은 컨텐츠도 떡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초창기때의 일이지 지금은 너도나도 하기 때문에 왠만한 컨텐츠는 다 나온것 같다.

 

다만, 아직 안나온것도 있지만 말이지..

 

그렇기에 무엇을 하든 그 과정을 살펴는 보아라. 과연 그 과정이 험난할지

 

무난할지는 내가 직접 해서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과정을 과정일뿐 과정이 아무리 진흙탕이든, 꽃길이든

 

결과만 찬란하게 빛이 난다면 그 어떤것이든 두렵거나, 도망을 치겠는가?

 

결과만 잘나온다면 그 분야에서 또다시 다른 먹거리를 충분히 찾을수가 있으니

 

무조건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라.

 

그 결과만 좋다면 너는 인정을 받게되고, 인기가 늘어날테고, 재정적인 여유도 생길것이다.

 

이런말도 있지않는가?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것이다.' 라고

 

이말은 일단 성공해라 그렇다면 뭔짓거리를 해도 박수쳐준다는 뜻과도 비슷하다 생각된다.

 

아무리 욕 많이 먹는 가수 연예인 정치인 대기업임원 등등.. 왜 다들 이런 직업을 원하는가?

 

물론 어릴적부터 꿈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돈을 많이번다.

 

그리고 힘이 있다 한번만 잘해도 평생을 먹고살수가 있다 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결과가 좋다라는 가정하.

 

그러니 게임이든 공부든 컨텐츠든 무엇이든 한가지만 누구보다 그 어느누구보다

 

뛰어나게 잘하여 좋은 결과를 내보아라 그렇다면

 

인정과 재물과 여유는 같이 따라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