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수있는데 귀찮다 생각한다면 나 자신을 혼내라

돈을 벌수가 있는데 귀찮다 라고 생각한다면 나 자신을 혼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액을 벌 수 있는 일에는 '귀찮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한다.

 

하루일하는데 50만원 줄게. 이러면 너도나도 줄기차게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하루 일하는데 1만원 줄게 이러면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른체 그저 얼마를 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만약 10분일하는데 1만원을 번다면 당신은 돈을 벌려고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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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이거하면 그래도 한달에 5만원정도는 벌어 부업으로 생각하면서 한번 도전해봐

 

라고 말하면 다들 이런말을 기초적으로 한다.

 

'나 그거 할줄 모르는데..?'

 

'한달에 5만원 벌려고 뭐하러 그렇게 하냐?'

 

'그거 겨우 5만원인데 굳이?'

 

'100만원도 아니고 5만원인데 귀찮아 안해도돼'

 

라는 비아냥을 많이 할 것 이다.

 

그러나 한달에 5만원의 고정수입이 나온다면 1년이면 60만원이다.

 

땅을 파봐라 5만원이 나오는지.

 

물론 시작은 한달에 5만원도 안나올지모르는 부업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내가 많이 꾸미고 활성화를 시킨다면 한달에 60만원 100만원이 될 수도 있는

 

황금거위라 생각을 해보자.  그렇다면 당연히 누구든지 할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잘 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근데

 

무조건적으로 잘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이걸 다른사람에게 과연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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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잘된다는 보장이있는데 굳이 널 알려줄까...?

 

그냥 내가 다 먹지, 우리가족 알려줘서 가족들이 해먹지 굳이 다른 사람을 알려주진 않는다.

 

인터넷에는 쉽게 돈버는 방법, 한달에 2,000만원 벌기 등 여러가지 제목으로

 

이목을 끌어당긴다. 물론 나도 그런 유튜브 많이 봤다.

 

근데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다. 물론 좋은 취지로 부업의 종류라던지 하는방법 등을 알려주지만

 

2,000만원 1,000만원을 한달에 벌 수 있는 고수입을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겠나?

 

1명이 한달에 1,000만원을 번다면 다른사람에게 알려준다면 1/n 로 나뉘어 질텐데 말이다.

 

대부분 그런 종류는 걸러서 안보는게 좋다. 100% 사기이거나 다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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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목처럼 돈벌수있는데 귀찮다라고 생각한다면 나 자신을 혼내라 라는것은 무슨뜻일까?

 

나는 이 블로그 말고 수익이 나는 블로그가 따로 있다.

 

그 블로그는 한달에 10만원 ~ 15만원 사이 수익이 발생한다.

 

그리고 다른 부업은 한달에 15만원 ~ 20만원정도 수익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블로그 작성할때 너어어어무 힘들었다. 진짜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어떤 주제를 써야하는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해'

 

'틀리면 안되는 정보여야만해.'

 

등등.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던 적이있는데 지금은 그런생각없다.

 

블로그는 그냥 나의 생각을 적는 공간이며, 정보를 알려주는 공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부분이 틀리거나 한다하여도 내가 소송을 당하거나, 신고를 당한다는것이 없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준다하여도 그사람들이 나의 블로그에 욕설을 적거나, 손해를 끼치지않는다.

 

그냥 왔다가 글을 보고 가는 것이다. 나또한 그렇다.

 

이렇듯 블로그는 시작했을때 처음 수익은 뭐 한달에 3천원 하루에 3원 이런식으로 수익이 난적이 많았다

 

그때는 포기해야하나 싶었지만, 3개월 후 부터는 하루에 2달러부터 시작하여 하루에 10달러까지도

 

상승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블로그를 어느정도 방문자수를 만들고 나니

 

글을 많이 올리지 않고, 예전처럼 매일 관리하지 않아도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에 가끔 글을 올리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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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고 하지 않으면서 돈은 벌어야한다면 너 자신이 잘못된것이다.

 

누구나 쉬운일을 하고 싶지만, 쉬운일을 하고싶다면 그 누구보다 스팩이 뛰어나거나

 

부모님의 후광이 밝아야지만 가능하다.

 

이글을 읽는사람들은 전자의 2가지가 해당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부지런해야하지 않을까?

 

부지런하고 100원이든 1,000원이든 벌어야지 돈을 많이 벌지 않을까 싶다.

 

내 월급이 적다 라고 한탄만 하지말고 월급을 올려보려고 일을 잘하거나,

 

부업으로 돈을 더 벌어보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귀찮아 하는 너 자신이 잘못된것이다.

 

지금세상의 우리나라에서는 컴퓨터로 돈 벌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나가서 할 수 있는 돈 벌이도 무궁무진하다. 다만 

 

너희들의 직업군 즉, 시야가 좁아 대기업, 공무원만 바라볼뿐이다.

 

눈높이를 낮추고 현실을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하다.

 

남들이 귀찮다는 것을 해야지만 돈을 벌 수가 있다. 남들과 똑같이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면

 

그들과 동일한것이며, 월급이 적다, 돈이 없다, 부모님을 잘못 만났다 이런 헛소리는 하지 않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