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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주가전망

미국 CPI 결과 발표 CPI 결과 나스닥 다우 지수 상승 CPI 란?

by 경제시황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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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결과 발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10월 13일 21:30분 CPI 결과 발표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예상치보다는 높지만, 많이 높은 수치가 나타나지 않아

다소 다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PI 결과 발표 후 비트 코인 급락과 대부분의 코인 급락이 나타났지만,

이후 다시 반등을 하면서 비트 코인 상승세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스닥 다우 지수 또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CPI 지수 발표에 대한 리스크가 다시 회복이 되는 듯합니다.

그리고 국내 주식 시장의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 또한

지수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2%대의 코스피 상승과 코스닥 상승이 이뤄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CPI 지수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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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란? 소비자물가지수란?

CPI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약자입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인 CPI는 미국 고용 통계국에서

매월 발표하는 지수로써, 미국 전체 및 세부 지역 별로 소비재 및 서비스 시장에

대해 도시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의 시간 경과에 따른 평균 변화를 측정한 것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승할 경우 가계의 실질임금은 감소한다라는

의미가 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수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출처는 www.bls.gov/cpi/입니다.

 

CPI 즉,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이 된다면 화폐의 가치가 하락한다

라고 볼 수 있기에,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가 된 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달러가 마구 찍히면서

달러를 뿌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달러의 화폐 가치가 하락을 하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니아 전쟁으로 곡물 가격 상승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며,

지금에서는 금리 인상과 더불어 국내에서는 환율 상승이라는

악재 속 악재가 여럿 나타나면서 이전 코로나로 인한 돈 잔치에 대한

풍파를 겪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PI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가 됨에 따라

296.81 지수로 이전 296.17에 대비하여 상승세가 나타났지만,.

이전 2022년 1월부터 시작된 CPI 상승세보다는 조금씩

소비자물가지수가 꺾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승폭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CPI 지수가 서서히 안정을 되 찾아간다고

볼 수 있는 곡선이다 보니, 지금으로서는 다소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9월에는 CPI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다소 안정적인 상승이 이뤄진 상태였지만, 다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금리 인상 여파 또한 강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CPI 상승이 되었는 데에도 나스닥 다우 지수 상승이 되면서

회복을 하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다우 지수와 더불어 세계 주식 시장 상승과

국내 주식 시장 상승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상승세가 예상치보다는 다소 낮게 상승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예측의 경우

8.1%의 예측을 했지만, 실제 CPI 상승세로써는 8.2%의 상승이 나타나면서

0.1%의 오차로 실제 CPI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즉, 금리인상이 더 나타나야 한다라는 것인데,

 

그렇다 보니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해서도 아마도 4%대의 금리 인상까지는

올해 진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예고를 해주는 듯합니다.

 

지금에서는 금리 인상이 나타나면서 주식 시장과 더불어 코인 시장에는

다시 하락장이 나타나야 하지만, 생각보다 다소 높지 않은

CPI 결과가 나타나면서 주식 시장에서는 다소 호재라고 보이는 듯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도 cpi 결과 발표 후 하락장에서

상승이 나타나지 않고 지속적인 하락 마감이 되어야 하는데,

 

나스닥 다우 지수 2%대의 상승 마감이 됨에 따라

비트 코인 시세 상승세도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연 CPI 지수 상승세가 언제 꺾일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금리 인상이 서서히 감소를 할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들어가면서

나스닥 다우 지수 상승과 더불어 국내 주식 시장 상승이

이뤄지는 듯합니다.

 

CPI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대비 그래프입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cpi-733

참고 자료 출처입니다.

 

CPI 전년대비 소비자물가지수를 본다면

2020년 코로나 시기 때에는 최저점의 소비자물가지수를 보여주면서

코로나로 인해 달러를 뿌리기 전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달러를 찍어내면서, 달러를 뿌리게 되면서 서서히 달러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이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7월에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최고치를 경신하고 서서히 하락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서서히 꺾이는 그래프를 보면 아마도 서서히 CPI 지수 하락이

점차 점차 이뤄지면서 금리 인상에도 서서히 낮은 금리 인상이 진행이

될 것이다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CPI 지수 상승이 이뤄진다면 인플레이션이 아직 종료가 되지 않고

이후 추가 금리 인상이 진행될 수 있지만,

서서히 감소하는 CPI 지수를 본다면 금리 인상에서는 자이언트 스탭 등

0.75%의 금리 인상에 대한 소폭 하락한 금리 인상이 기대가 되면서

주식 시장에 자금이 들어오는 듯합니다.

 

지금은 국내 금리 인상도 그렇지만

미국 금리 인상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 할 수 있으며

금리 인상이 진행된다면 영 끌 투자자인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직격탄이 되면서 가계부채 가속화와 더불어 부동산 시세 붕괴가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금리 인상은 올해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나면서 금리 인하가 되려면 뿌렸던 달러를 거의 다 회수한 이후에

금리 인상이 서서히 나타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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